베스터노를란트 박물관은 토르스보다의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는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건물의 목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브레난과 그리트욤 마을의 모습과 이 지역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설명하는 출판물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베스터노를란츠박물관의 직원, 골동품 및 문화 환경 개발자인 요한나 울프스도터, 건축 골동품 전문가인 산나 베르글룬드가 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9월 말에 그리트옴과 브레난을 방문해 사진을 찍을 예정입니다. 마을 바로 인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건물과 그 주변을 기록하고 역사를 설명하고자 합니다."라고 산나 베르글룬드는 설명합니다.
- 또한 그곳에 살고 있거나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집과 농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라고 요한나 울프스도터는 말합니다. "또한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변화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그리트옴과 브레난의 영향을 받은 부동산 소유주들은 베스터노르란트 박물관으로부터 우편함으로 문서에 관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 과제는 토르스보다 산업단지에서 나왔습니다.
이 지역의 역사를 공유하고 싶으신가요?
베스터노를란트 박물관의 산나 베르글룬드 또는 요한나 울프스도터에게 문의하세요:Sanna.berglund@vnmuseum.se Johanna.ulfsdotter@vnmuseum.se